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6.10 만세 운동 (문단 편집) === 결말 === 일본 제국은 시위대를 해산시키고 2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을 체포했으며 일제 경찰은 추가로 계속 시위참가자를 체포했다. 이 중 일제 검찰은 이선호 등 11명을 주모자로 기소하고 재판에 넘겼다. 11월 2일에 공판이 열렸는데 여기서 이병립과 친구 이석훈을 구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등 학생들은 당당함을 잃지 않았다. 11월 17일 1심에서 이선호 등 10명에게는 [[징역]] 1년에 [[집행유예]] 5년, 박하균에겐 징역 1년을 선고했다. 이들은 항소하지 않았으나 검찰이 형이 적다고 항소하면서 이들은 감옥에서 추운 겨울을 나게 되었다. 2심은 이듬해 4월 2일 이선호 등 10명에게 징역 1년의 실형, 류면희에게는 만세운동 준비 과정에 참여하지 않았다면서 징 역1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. 그리고 문창모, 손성엽, 염필주 등이 제2차 만세 운동을 계획했지만 밀고자로 인해 실패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